에, 사퍼뒷담화는 이런 방송입니다.
4. 사퍼뒷담화 후세의 사퍼유저들을 위한, 신랄한 사이퍼즈 뒷담화 ~싸담 후세人~
건의게시판의 방송화. 넵, 본격 조커팀 까는 코너.
업데이트 할 때 마다 사이퍼즈 뉴우스를 다루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주제 리스트>
1. 쥐도새도 모르는 잠수함 패치
2. 캐릭터 밸런스 패치가 뭐죠?
3. 개판오분전 홈페이지 게시판 관리
4. 돈슨과 잃어버린 아바타
5. 그 놈의 위치렉
6. 버려진 콘텐츠들을 찾아서
7. 누구를 위한 유저 인터페이스인가
8. 흔한 초보존의 양학
9. 거래 시스템의 헛점
10. 회피의 문제점, 능력치 밸런스
11. 운영진의 전반적인 운영 및 태도 문제
12. 지나치게 서브컬쳐화 되어가는 문제
13. 무리한 설정으로 인한 세계관 붕괴
14. 신캐 버프가 게임에 미치는 영향
개인적으로 희망했던 몇몇 분들 중 일부는 섭외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Arcturus(악튜러스) 님, 개둥둥(박재용) 님 등 가까웠던 일부 유저 분들
그 외에도 여러(공게, 팬게, 건게, 자게 등) 게시판 및 커뮤니티(사공카, 오유, 디시 등)에서 알려져 있는 유저 분들.
조커팀(도발하면 출연해주지 않을까 하는 희망), 구체적으로 수정나비 님, Reinvert 님, 멋딩 님, 페나리알(오유닉) 님 등등 생각하고 있는 분들도 있는데요;;
사실 저만 생각하기 보다는 유저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제가 요즘 트렌드를 잘 모르지 말입니다. (전역 D-35)
이 분이 신랄하게 [사퍼뒷담화]를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분이 있나요?
아, 깜빡하고 안 적을뻔 했네요.
"본인이 직접 출연을 희망하시는 분도 좋습니다."
미리 어느정도 이야기를 맞춰보고 대본도 준비할 거라... 크게 어려움은 없을 거에요.
우선은 어느정도 자리가 잡힐 때까지는 녹음을 하고 편집을 해서 내보낼 생각이거든요.
라이브로 진행하기엔 아무래도 고정 패널들이 아니라 어려울 것 같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
나중에 고정 패널도 생기고... 자리가 잡히면... 그 때는 실시간 피드백도 받아가며 진행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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