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조 달러의 붕괴 - CIA의 프로젝트 예언

금융시장을 이용한 테러리스트, 라이벌국가 그리고 내부에 숨어있는 약점들이 급박한 위협을 가할수 있다는것을.

이것은 프로젝트 예언 이라는 민감한 작업을 하게 만들었고 미션은 성공되었습니다.

또 다른 9/11을 막기위해 그리고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 프로젝트 예언 에서 만들어진 시스템은 2006년8월7일 테러리스트 공격의 급박한 경고신호를 잡아냄으로서 정확성을 입증했습니다.

3일후 영국, 10명의 미국인 승객을 태운 비행기를 폭파하려는 시도는 제지되었고 24명의 파키스탄 극단주의자들은 체포되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 예언의 설계자 중 한명은 다음 공격에 대해 경고합니다.

이번것은 내부에서 오는 충격입니다.

Jim Rickards 는 월스트릿의 가장큰 투자회사와 헤지펀드의 30년 베테랑입니다. 그는 또한 나스닥의 '브레인'이라 알려져있는 인프라 기술을 만드는데 도움을 줬습니다.

그리고 그는 CIA의 금융위협 그리고 비대칭전 고문? (양쪽의 전력차이가 심할때 약한쪽에 테러같이 비재래식 전투를 하는것) 입니다.

Money Morning과의 독점인터뷰에서 리차드는 그와 그의 팀이 100조달러가 붕괴할것이라는 다양한 신호를 잡았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1930년대보다 더 심각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참조: http://ko.wikipedia.org/wiki/%EB%8C%80%EA%B3%B5%ED%99%A9)

25년 대공황

그들의 예측날짜는 2015년 5월 20일이다.

더 심각한것은 그들은 이것을 멈출 수 없다 믿는다.

"우리가 심각한 수준의 부채를 갖고 있는것을 모두 다 알고있다. 연준이 무모하게 수조달러를 찍어낸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있다. 이것은 공공연한 것이다." 리차드는 인터뷰에서 말했다.

하지만 모든 사인들은 붉게 깜박인다 우리의 겁쟁이(경제?정치인? 그런 책임자들인듯)들이 쉬기위해 집에가고 있는것에 

(책임지지 않고 회피하고 맞서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얘기하는것인듯)

리차드가 폭로한 하나의 경고사인은 CIA가 궁핍지수(Misery Index)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는 것이다.

수십년 전 그것은 국가가 사회붕괴(social collapse)에 얼마나 가까운지를 알아내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그것은 단수히 실제 인플레이션과 실제 실업률을 더하는 것이다.

하지만 연준은 수년동안 계산되어진 방법을 반복적으로 바꿀 뿐이었다.

"오늘 당신이 들은 정부가 Misery Index에 대해 대중에 얘기하는것은 레어한 것이다." 리차드는 말했다.

"그 이유는 그들은 당신이 사실을 알기를 원하지 않는 것일수도 있다. 그리고 진실은, Misery Index는 대공황(1930)에 봤던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이것은 붕괴에 관한 복합적인 신호이다."

리차드는 인터뷰에서 우리 나라(미국)가 비공식적으로 달러, 은행시스템 그리고 주식시장의 위험레벨이 1929년만큼 위험하다는 혹은 그 이상이라는 차트를 계속해서 내놓았다.

그리고 그는 그의 공포에 더이상 혼자가 아니다.

16개의 미국 정보 위원회에서 올라온 보고서가 최근 부상하고 있다.

그것은 이미 "국제통화로서의 달러의 몰락" 이 가져올 영향을 추정하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2차대전 이후 영국 왕가의 몰락과 같은 방법으로" 초강대국의 소멸할것이다.

At one point in the interview, Rickards discussed the 5 flashpoints that could set all of this in motion.

And then he described what would immediately happen in the aftermath.

"I expect the first phase will appear as a nearly instantaneous 70% stock market crash. From the outside, nobody will see it coming." Rickards explained.

"Once it becomes clear that its not a flash crash - it's a systemic meltdown in the economy itself, that's when the gravity of the situation will sink in."

Near the end of the discussion he made an admission that shocked everyone in attendance.

"Our government has already implemented The Day After Plan for this collapse, to be clear that's their name for it, The Day After Plan," Rickards admitted.

They've prepped the locations for an evacuation of our leaders to sites codenamed Area A, Area B, and Site R, which is also known as The Rock.

"Look at it this way. Americans are standing at the bottom of a very tall mountain - Mt. Everest, Mt. Kilimanjaro...they look up and see an avalanche barreling down."

"Determining the one snowflake that started this chaos shouldn't be our focus. Recognizing the severity of the situation and moving to safety should be," Rickards explained.

The question we should all be asking ourselves now is "what if he's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