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이 마이너스 강화라서 레이드는 쳐다보고 살지 않는 유저입니다~ 다만, 던파에서도 레이드급 컨텐츠가 나와서 함포, 다리팟, 저지 토벌(전 사실 무슨 뜻인지도 모릅니다만 ㅎㅎ) 등 이런 이야기가 오고가는게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새로운 컨텐츠에 대한 공략과 도전은 나름 게임 유저들의 로망 중에 하나잖아요 ㅎ 친목을 우려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앞으로도 지금 도전하는 과정들에 대해서 생생한 후기들도 많이 올라오고 다양하게 이야기가 오고가면 좋겠네요~ 그리고 오유 레이드 만드시느라 고생이 많으신데 화이팅입니다!
(특히, 공장님....멘탈 굳게 다 잡으세요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