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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묘호렌게쿄 우와 이거 정말 장난없네
게시물ID : freeboard_4064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추참치
추천 : 8
조회수 : 349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02/28 12:31:32
투피엠 누구 머시기가 이 종교죠. 팬들이 파파라치하고 뿌린듯합니다. 
   조혜련도 이 종교입니다. 둘다 이케다에게 영광돌립니다. 아마도 약정된 멘트같습니다
  
   네이버 검색을 해봤는데 남묘호랭교 물어보는거 답변 달린건 길게 풀어쓰면서 찬양일색입니다
   질문한 사람은 딱 그 질문만 하고 더이상 활동 내역이 없고
   답변하는 사람들은 죄다 남묘호랭교 찬양만 합니다
  
   아무래도 인터넷 홍보부만 따로 편셩해서 그런 작업만 따로 하는 부서가 있는듯 합니다
  
   아무래도 한국만 150만 신도나 되면 그럴수도 있겠는데,(일본내에서 680만)
   문제는 그 미화됨이 굉장히 설득력이 있고 강제성이 없다고 말하는 흡입력입니다
  
   남묘호랭교 들어보신분도 있고 오유의 연령층상 처음 듣는 사람들도 있을듯 한데, 
   수많은 신을 모시는데 가야를 침략한 장수도 믿고, 명성황후를 시해한 사람도 신으로 모시는 곳입니다
   야스쿠니신사, 일본 총리들이 필수로 이따금 들러주는 코스죠. 명성황후를 살해한 사람에게 참배하는 겁니다
  
   불교에서 파생되어 꽤나 투명한 관리를 한다고 하는데, 그야 제 수준에선 알리가 없습니다.
   이케다 다이사쿠라는 3대 교주가 공명당이라는 일본 우익당을 만들고, 수많은 남묘호랭 기관지는 그 교주를 찬양하는 기사를 퍼붓습니다. 
  
   이케다가 쓴 관련 책도 많고, 기관지도 그 영역이 꽤나 큰것을 보면 언론플레이를 처음부터 중점으로 두었다고 생각됩니다
  
   웃긴게 역시나 사람이 많이 몰린 종교라 분파가 될뻔했는데 매춘부 고소로 이겼습니다. 
   알고보니 중요 참고인조차 남묘호랭교 간부더군요. 
   대응을 당연히 해야할 상황인데 안하고 포기한 석연찮은 구석이 있는데, 이 사람에게 잘못된 것들을 떠넘기는 인상이 강합니다
  
   이미지 변신을 위함인지 '창가학회' 라거나 'SGI' 라는 명칭으로 바꿔 말합니다. 국내에는 'KSGI'라고 명명합니다
   홍보에서는 설법을 멋드러지게 설파합니다. 언론에서는 이케다를 신격화합니다. 앞 뒤가 따로 놉니다.
   일본에 아주 밀접하게 검은 정치력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공개된 것을 찾기가 어렵군요
  
  
   http://cafe.naver.com/readspea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0983
   어린이용 일본문화 전파 소식지 스샷
  
  
   http://blog.naver.com/o2423682?Redirect=Log&logNo=110009742776
   쪼개질뻔한 남묘호랭교(SGI)의 법정공방 개요
  
  
   http://blog.daum.net/yoonsun2007/5570530
   남묘호랭교 사설 칼럼
  
  
   문화침략이란 이런걸 두고 말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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