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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을때가 다되가니까... 조금 후회가 되네요.
게시물ID : baby_46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온다리쿠
추천 : 6/4
조회수 : 120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11/24 13:30:01
하루는 머리가 너무너무 아파서 무심결에 타이레놀을 먹었어요. 
좀있다 너무 놀래서 토했는데 안나오더라구요... 정말 위를 뒤집고 싶었어요...

손가락 베여서; 5바늘 꼬맸거든요. 그때 항생제를 안먹을 수가 없어서, 그래도 3일 타왔는데 하루만 먹고 말았어요 ㅠ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파스 붙이면 안되는거 알면서... 
그날 다리가 정말 너무너무 아파서 작은거 하나 두시간 붙였어요... 그게 제일 걱정되요. 
정말로... 

일본 여행갔다가 너무너무 피곤해서 뜨거운물에 몸 담궜어요. 
그것도 하지말걸 그생각 들어요. 

낳을때 다되가니까 이런 생각만 드네요. 


우리아기 정말 건강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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