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까지만 보면 완벽 보통이거나 말라보이는 반면 허벅지 까지도 괜찮다 그런데 왜왜왜 종아리는 매우엄청존나울트라 캡숑 굵은건데?!
남들은 그 얇은,,, 혹은 평범한 굵기로 잘만 걸어다니고 운동하고 뛰어당기는데 하루종일 집에 있는거 좋아하고, 그림그리면서 보내는 내가 종아리 굵어야할 이유가 뭡니까?! 얇아도 잘 돌아댕기고 운동래도 안굵어자는 사람 존부럽! 살응 빼볼까 하다가도 아..난 살이 없는데.. 종아리는 순수하게 근육으로만 차있고...
상체가 유독 길고 하체가 짧아서 그런걸까? 양손으로 감싸야 겨우 잡히는 대단란 종아리...억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