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싸우자는 내용은 아니고 논란을 일으킬 생각도 아니지만
처음 논란이 된 내용은
생명의 징표 여부나 장동민페이크설보다
하연주의 전략누출로 인해 졌다와
장동민의 판단미스로 졌다가 논란 아니었나요?
물론 전략누출은 안당했다면 장동민이 판단미스를해도 이길 수 있었지만
누출사실을 알고도 승리를 걷어찬 장동민의 미스
둘 다 못한 플레이를 가지고 싸우다가 페이크설 나오고 전략누출이 전략이었다는 등 싸웠는데
비하인드로 장동민 페이크설, 하연주 줄타기설은 마무리 되었지만
근본적으로 싸운 논란은 그대로이고
이는 어느 사람이든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내용으로 서로의 주장만 하다 싸우게 되었는데
그걸 갑자기 제작진이 이 내용을 공개안해서 싸웟다는 둥 하는건 웃기지 않나요?
비하인드로는 누구때문에 졌는지에 대한 해결책은 안됩니다
그저 시청자들이 만들어낸 장동민페이크설과 하연주줄타기설을 마무리 해준거죠
제작진 입장에서는 충분히 비하인드로 내보내도 큰 문제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비하인드가 아니더라도 장동민페이크설과 하연주줄타기설은 그저 설일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서로 인정안하고 싸운걸 제작진 탓하며 화해하고 좋게 넘어가는 것...
뭐 오유의 평화를 위해 좋을 수 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괜히 총구가 제작진에 간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