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컴터는 한 4~5년 정도 된거 같네요.
원래 올해 지를려고 했는데 960이....
그래서 tv를 지르는 바람에 올해는 힘들 것 같네요.
우선 현재 사양입니다.
CPU : 린필드 750
램 : 삼성 4*2 8기가
보드 : 칩셋이 아마 p55? 애즈락.
그래픽 : 750ti
ssd : 256(마이크론)
HDD : 2T
하드가 2테라 인거는 예전에 쓰던컴(콘로,500기가)에 하드만 추가해서 쓸려고 1테라 샀는데 컴터 박살 나서...
린필드 컴으로 통으로 주문하면서 2테라가...(당시엔 낭비 같았지만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픽은 460이었지만 ssd사면서 460은 형주고 750ti로 갈았습니다.(성능은 비슷하더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원래 올해 바꿀 계획이었지만 960에 맞추게 될 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요래저래 검색하면서 정보 수집하고 있는데 린필드는 여전히 쓸만하다는게 지배적이더군요.
현재 게임을 디아랑 롤 정도 밖에 안해서 아무 문제 없고, 고사양 온라인 게임은 할 생각이 없어서 괞찮은데...
GTA와 2k 게임들... 이놈들 때문이라도 뭔가를 하긴 해야 겠는데 머리가 아프네요.(ssd사면서 바이오스 초기화 하고 그냥 쓰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인코딩 속도도 느리고..ㅠ,.ㅠ)
오버를 한다면 지금 사양으로 내년(nba2k16기준)에 나올 게임들을 돌릴 수 있을지..
내년 또는 내후년까지 버텨만 준다면 스카이레이크 나오고 가격안정화 될 때 까지 기다릴 생각입니다.
고수님들 의견은 어떤가요?
못 버틴다고 판단되면 내년 960 출시에 맞춰 지를 생각입니다.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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