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차..

출혈로 6주간 눕혀놓고 살랐습니다..

출근후 빠르게 집으로가서 점심제공
 저녁 제공에.빨래 청소  

몸이 좀 안좋아서 

여보..처가집좀 가있어 1주일만 몸이 안좋아..

그말 한 다음날 찜질방가기로 했는데..

점심식사후..허리가 안구부러짐 ㅠㅠ 2주째 치료중..

5주째.

몸이 매일 무겁고 밤안잔거 같음?. 으슬르슬 몸살기가..

매일 있어서 쌍화탕 복용..안나음..

보통 쌍화탕 하나면 다음날 멀쩡인데..

오늘 아침 턱 쪽으로 겉에서 부어있고 아픔..

진료 받고 식도가 어마어마하게 부었다함..

내가봐도 한 2.5배 부은듯..

저녁..퇴근하고 싶으나 퇴근을 못함..

어질어질해짐..

집에와서 열 채크채크..

37.5도..평소 35.5도   ..

밥먹고 약 먹었는데 부르팬 들어있던데..

복용후 한시간 지났으나 안내려가내요..

더더더더더덜 떨고 있어요 ㅎㅎ진짜 물끊여 먹다..

너무 춥단 느낌이..ㄷㄷㄷ

아 본게임은 시작도 안했는데..

이번주는 꼭 처가집 보내고.

꼭 쉬여야갰음 ㅜㅜ

힘드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