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제가 쓸대 없이 낚시대 질문을 많이 했더군

요 여러사람들이 보는 게시판인데 

너무 쓸대 없는 질문

같아서 죄송 했습니다. 그래서 좀 쑥스럽더군요

허접하고 검색만 해보면 다아는 내용이고 알고 있

었던 내용인데 왜케 두번 세번 생각하고,
 
 그러 중 난 왜이렇게 낚시대를 살려하나 

왜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낚시대 가격에 목매게

되는가 라는 생각을 하니 좀 그렇더라구요

평소땐   술과 담배를 기피하고 평일엔 게임을

 하다가 주말즈음이면 낚시를 가는 패턴을 가진 

제가 초심자라긴 그렇고 그렇다고 낚시꾼 인가?

하기엔 별루 였죠

그러다 보니 일하다가도 생각이 들고,

남들처럼 몇백짜리 몇십짜리 장비를 

마추고 하는것도 아니고 십여만원 남짓한 

장비 사는데 질질 끌게 되더군요 그러다 보니 

품절되고 주말은 다가오고 잡생각이 많아 지고

좀 자괴감도 들더군요 
 
그리고 문득 남들은 취미에 얼마나 투자를 하는가

생각이 드는군요 .

남들이 그러죠 낚시는 돈많이 드는 취미라고

그리고 말하죠 돈 많내 !! 

사실 전 신발하나 옷한벌 재대로 사입지도

그렇다고 연예도 한번 안한 모태 솔로라 

더더욱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참해보이는 여자나 낚지 낚시는 무슨 도 

따라 붙고 나이가 들어 가니 어머니도

타박을 하시더라구요 

좀 고민 계시판의 고민글 같내요 

각설하고 여러분은 취미에 투자 하는 비용이 

여러분의 생활수준에 적절하다 생각 하시나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3줄 요약 
1. 요 몇일 잡다한 계시글 죄송 합니다
2. 남들이 부정적인 낚시생활 어떠세요?
3. 취미에 대한 투자 어떠신가요?

글이 산으로 가서 마지막 요약본만 보시면 될거 

같내요 ㅠ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