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도 끝나버린 야심한 시각
술 한잔 하자는 백기찡의 말에 미묘한 표정의 강대리님을 그려보고 싶었지만
결과물은 폰카로 찍은 지저분해보이는 무표정의 강대리님 연성..;;
강대리님 사랑합니다 ㅠㅠㅠㅠ 컴온 베베 투나잇 ㅠㅠㅠㅠ
백기씨 그림이 너무 성의 없어 보인다면
맞게 보시겁니다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