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해드리려 했으나
그것은 배려가 아닌 강요이며
대화를 나눠본 결과
배려 해드릴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냥 상식과 예의가 없는 분들이네요.
오유니까 존댓말로 씁니다.
다른 커뮤니티였으면
아 제목 스포너무하네. 매너 없네 참
이런 댓글 남겼으면
별 ㅁㅊㄴ 다보겠네 했겠죠? ㅎㅎ
배려라는 뜻을 모르고 계신거 같은데
나의 즐거움을 위해서
당연하다는 듯이 남의 자유를 제약하는 당신들을 보며
저도 당연하게 저의 자유를 위해서 님들의 즐거움을 제약해보고자 합니다.
그럼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