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정부는 국민들을 노예화 하려 하고 있는데
정작 국민들은 둘로, 셋으로 넷으로 나뉘어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이유는 가질려고.
취직 해서 돈 벌려고 그래서 비정규직의 삶이나마 살아 보려고
정규직 될려고.
공무원 될려고
뭐 할려고..
혹은
가진것 지킬려고
정규직 신분 지킬려고
비정규직이 지만 지금의 삶 지킬려고
내 아들, 내딸 내 와이프 지킬려고
정부를 향한 한 마디 저항 없이 그렇게 그렇게 구차하지만 소중한 하루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서양 민주주의 선진국들이 그랬듯이 민중은 폭삭 무너져 밥이 없는데
정치인은 "밥이 없으면 빵을 먹으면 되는데.." 할 정도로 무녀져야
이나라는 제대로 다시 처음 부터 민주주의를 써먹지 않을까 합니다.
모두. 나락으로 떨어져야 그래야 그걸 그 부모세대들이 보며 피눈물 흘리며 죽어가는 자식들에게
무릎꿇고 빌정도가 되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 100년 앞을 생각한다면 다음 정권도 새누리당이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