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초딩때 보고 본 적이 음슴. 그러므로 음슴체. 당시 포켓몬이 뮤츠까지 포함해 151마리였음.
포켓몬 세상은 동물=포켓몬이라고. 고기도 포켓몬 고기고. 파오리가 대표적. 가지고 있는 파랑 먹으면 맛있다고...
그럼 이거임. 그 세계는 학계에 발견된 동물이 151종밖에 없는거임.
특히나 그마저도 명확치 않아서 기억장애 사토시한테 포켓몬 도감 만들어 오라고 오박사가 ㅈㄹ함.
포켓몬을 몬스터볼에 넣는다던가 전송한다던가 공학적인 발달은 엄청났지만 생물분류학이나 그런쪽으론 완전 ㄷㅅ임.
그럼 미지의 생물이 인간에게 어떤 해를 끼칠지, 어떤 이로움이 있을지 연구가 전혀 안 된 상태.
그래서 애들을 내몰아서 일 시키는거. 그러고보니 15살인가 몇 살이 되면 전부 트레이너로 나간다고 한 거 같은데..
군대네 군대. 국방의 의무 같은거. 모든 국민은 포켓몬 트레이너의 의무를 가지고 15살에 영장이 나오는거.
아 마무리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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