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엊그제는 그야말로 팀운이 정말 안좋은 날이었네요...ㅎㅎ
어제 제가 생각했던 실버로서의 자격(?)을 글썼더니
그정도는 골드나 되야 생각할까말까..하는거라고
그래서 어제는 포기하고 그냥 즐기자 이기면 좋고 지면 말고..
그래서 강등했네요 2연패 ㅠㅠ...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나지 못하는게 현실
부캐를 키워서 배치를 잘 쳐야 하는건가..
소프트리셋에서 10연승 달리면 골드 달수 있는건가..?이런생각만 하고있고..
여전히 미드에선 솔킬 나고 갱갔더니 갱승해서 더블킬주고
우리서폿은 브라움만 믿으라규 라고 시전하면서 럭스 무서워요 ㅠ님 케틀럭스랑 2:1이나 하셈 하면서 미니언 뒤에 꽁꽁 숨어있고
그냥 힐링이나 할겸 일반겜을 돌려야할지.. 랭겜이 아니면 적절한 긴장감이 형성이 안되서 이겨도 뿌듯하지도 않구
ㅎㅎ 빨리 올라가고싶단 생각밖에 없어서 딜레마에 빠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