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cook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던것 같구요...
아주예전에 오케스트라가 앵콜곡으로 했던노래라 클래식은 아닌것같은데 확실하진 않습니다.
분위기는 뭐랄까... 칠리콩까네와 비슷한 느낌?
신나면서 후렴구가 통통튀는 느낌이랄까요...


아래는 제가 예전에 여기에 올렸던 질문글중 일부입니다

미4 미8레8미8레8미8레8 미4미8도4레8미4 파4파4도4레8미2 

 하고 베이스가 뚜뚜뚜뚜 하면서 음 내려가고  다시  

미4 미8레8미8레8미8레8 미4파8솔4파4미8 레4레4레4미8레2

음계뒤에 숫자는 음표길이입니다.



저 노래에 얽힌 추억이하나있어서
정말 급하게 필요합니다...

이곳저곳 둘러봐도 도저히 저 이상의 기억이없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