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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단한번만
게시물ID : humorstory_4294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심해서미쳐
추천 : 0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15 21:11:34
대한 민국 육군 상병입니다.
105mm구요....

군인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눈치를 견디기 너무힘듭니다.

전투복을 입고 버스를 타도 눈치...다들 슬금슬금피하고...

이젠 다된거 같습니다.

얼마안남았는데...그래도 힘드네요.

다들 왜 이렇게 싫어하시나요?

그래도 지켜주는데, 밤새 근무도 서는데, 전쟁나면 언제든지 뛰쳐나갈 준비도 됬는데.

누군가의 어머니 아버지 아들 딸 을 위해서.

왜 이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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