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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은 통쾌, 시즌2는 추악, 시즌3는..
게시물ID : thegenius_50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elluca
추천 : 15
조회수 : 171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12/18 21:47:32
아름다움

시즌3는 가장 밸런스가 잘 갖춰진 완결성을 가진 아름다운 스토리 같음
특히 결승의 밸런스는 가장 잘 맞춰졌다고 생각.

게임자체는 오현민 어드밴티지였지만 그것을
시즌을 거치면서 아군마음을 적립해놓았던 (때로는 손해보더라도) 장동민의 리더쉽으로 극복했다고 생각.

가장 멋지고 스토리있는 결승.
그리고 장동민을 시즌3시작부터 응원했던 사람으로서
너무 뿌듯함.

비틀즈코드의 번뜪이는 개그감도 좋았지만
시간탐험대에서 궁시렁대면서도 할꺼는 하는 그 모습부터에서 좋아하기 시작했었음
또 어느정도 의리가 있는 사람이란걸 알았지만
겉멋 의리인줄 알았떤 것이 진국이었다는 걸 
지니어스 통해 알게되면서 더 좋아지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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