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 부모님이 수원 고색초등학교 앞에서 슈퍼를 운영하신다고...
데뷔 초때 덜 유명했을때는 스케줄 없을때는 집에 와서
가게도 돕고, 가게에서 팬싸인회도 하고 했다는데,
지금은 바빠서 명절때나 되야 겨우 집에 온다고...
근데 호구 바보미 부모님 도와주는건 좋은데,
그렇게 계산 못해서 적자를 내면 안되지~ ㅋㅋㅋ
예전에 에이핑크 덜 유명했을때 보미네 가게에서 사진찍어주고, 싸인 해주던 모습. ㅋㅋㅋ
지금은 너무 유명해져서 보미네 슈퍼에선 팬싸인회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