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에 끈킨 이유는 엄마한테 맞고있었어요.
"저녁에! 무슨! 개 지R염병같은! 소리를! 지르고 지R이야!"
제가 올린 게시물을 보여줌
어무이가 귤까시면서 하는 말이
"ㅎ? 언능 불러"
동영상 업로드 방법은 몰르지만. 이왕 약속 지키기로 한거
브금사이트에다가 저의 반영구적인 기록을 남길라고 합니다....[근데 브금업로드 점검......]
다음주 수요일.
오늘 부른거랑 연습해서 부른거랑 함꺼번에 올리겠습니다.
내 흑역사 당당히 밝힐란다!
내 흑역사는 영구하다!!!!!!!!!!!!!!!!!!!!!!!!!!!!!!!!!!!!
내가 지금 정상으로보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ㅅㅂ
약손은 반드시 지킬겁니다. 약속 못지키면 내가 땅콩가지고 다른 항공사 몰락 시킬거임
ㅇ힝ㅎㅇ힝ㅎㅇ힝ㅎㅇㅎㅇㅎㅇㅎㅇ힝ㅎㅇㅎㅇ힝ㅎㅇㅎㅇ힝ㅎ힣히힝힝ㅎ<진짜 노래속에 나오는 제 목소리입니다.
반대 줄꺼면 반대 주샘 나 그래도 부를거야!!!!!!!!!!!!!!!!!!!!!!!!!!!!!!!!
보류가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