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0
오늘은 화장실청소와 집청소 그리고 이불빨래를 했습니당.
오늘은 반찬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제 마트에서 사온 시금치를 꺼내보겠습니다
좀...많이....사왔네요 ...좀많이...?
이렇게 많은데 ... 천칠백원!! [사실 싸게 산건지 모르겠습니다]
.......?! 많다..
예 이쁜 장미 블레이드로 시금치를 이쁘게 썰어줍시다
자글자글 데칠 물
시금치 물기를 짜줍시다 짜줍짜줍..
그리고 간장 소금 참기름을 뙇!!!
맛은... 뭔가...음...엄마가 보고싶네요
그래도 많이 남았습니다.
반복
아응어으 부엌이 작다1!! 키친키친!!!
한번에 데쳐줍니다 데줍데줍
완성
맛은 좀 짜게 됬네요 하.... 먹을만합니다
주방에서 자라는 시금치 .jpg
그럼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