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고 곧 연휴라 일하기 싫은 몸을 이끌고 출근해서 메일을 확인했더니

아니 이거슨 블쟈의 노예에게 하사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닌가ㅎㅎㅎ

 

오호호호 기분 좋네요 하스스톤도 받았었는데 별로 스타일이 아니라 실망했지만 이건 진짜진짜 갖고 싶었던거라 하하하~~

 

책상에 머리박고 광대승천 숨기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이러니 블쟈의 어장관리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안그래도 드레노어 전쟁군주에 요즘 푹 빠졌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