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은 사냥법 익히고 또 다른날은 거점이라는거 알게돼서 주구장창 돌아다니기만 하고
채집하는 법에 대해 알게되고 낚시하는 법도 알게되고....
뭔가 조금씩 소소하게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할까봐 걱정돼서 조금씩 하고 있어요 ㅋㅋ
이제는 오유에서 배운 낚은 물고기 파는 법을 해보기 위해 본격적으로 낚시를 해 볼 차례네요
스샷은 올비아 해안 수영하면서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멋진 성이에요. 낚시 하러 갔다가 한번 더 보고 왔어요. 여긴 어딜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