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극찬의 극찬을 달리는 미드죠.
현지에서도 정말 상도 많이 받은 드라마고.
작품성이 짱짱맨이라고 하지만 문화생활은 다 취향나름인거니 막눈이라고 폄하하지는 마시고요.
보는 내내 스카일러의 암덩어리짓 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
마리도 조금은 그렇고...
이 혐인 캐릭터들과 약간은 루즈한 스토리 이후엔 정말 스펙터클한 짱짱맨이 있겠지? 하고 기대하면서 봤어여.
많은 분들의 그런 조언조차 없었더라면 진즉에 포기했을듯 ㅋㅋㅋ
그냥 다 끝마쳤다. 라는 안도감과 Say my name. 과 Better call saul 만 남았네요 저에겐 ㅋ
브배 팬들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