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노(岩野)

'확산성 밀리언 아서'를 서비스하는중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중요한 직원이 빠졌다.

다행히 히트는했지만, 그 탓으로 제대로 운영되지 못했다 "

'핵심 직원이 빠져 핵심 프로그램 부분이 '블랙 박스' 처럼 되어 버려, 그것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상태로 조금씩 업데이트하고 있었다.

정상적인 운영을하면서 프로그램을 고치거나,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는 것도 어려워지고 말았다

또한 운영에 대한 한계도 이르렀기 때문에, 결국 최종 결정을했다

안도(安藤)

'괴리성 밀리언 아서'가 나왔기 때문에 '확산성'을 끝낼 예정은 전혀 없었다.

이런 타이밍에 서비스가 종료된 다는 것은 예상외였다

스마트 폰 버전에서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에 PSVita 버전과 3DS 버전 '괴리성'에서는 스마트폰과 같은 심각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관련 인터뷰 : http://app.famitsu.com/20141226_479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