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9n년생 막내여동생이 터보노래 듣더니
게시물ID : muhan_39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햏이
추천 : 4
조회수 : 14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2/27 22:52:12
터보 스키장에서 부르는거 같이 보는데
가사가 너무 이쁘다며..
옛날 노래들은 가사가 이쁘다네요.

 그러고보니 예전 노래들 가사가 이뻤던것
같아요. 그리고 가사에 사회비판도 곧잘 했고..

무도보는데 새록새록 그시절 기억나네요~!!

  
----여동생이 이쁘다고 한 가사

  말을 해야지 항상 변함없을 
우리 사랑을 만들꺼야  Oh! my love 

하얀 눈꽃처럼 아름답게  꼬마 눈사람 
만들어 우리 이름을 써놓고 혹시 녹아서 
없어진대도 널 사랑 할꺼라고 

하늘을 봐   하얗게 눈이 내려와 
하얀 함박눈이 나비가 날아다니듯  
하얀 눈꽃송이 세상이 온통 하얗게 
옷을 갈아입고 있어  아름다워 

오늘은 말을 해야지 하얀 눈을 보며  
눈처럼 깨끗한 사랑 영원할거라고 
눈처럼 순수한 사랑 

 White love oh forever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