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주는 스샷을 못찍었네요. 어쨌든, 동상이 있는 곳 벤치에 연인들이 하는 얘기를 엿듣고 오라는 퀘스트입니다.
블러 처리한 부분은 다른 퀘스트가 같이 찍혀서 혼동방지용
가 봅시다.
있네요.
찰딱 붙어 앉아있네요. 그럼 옆에 앉아서 얘기를 엿들어보겠습니다.
무도회에 같이 가자고 꼬시는 중이네요. 부들부들
다 들었으면 얘기를 전달하러 돌아갑시다.
바나실...... 너 임마...... 토닥토닥 ㅠㅠㅠ
용서할 수 없다길래 연인들 토벌 같은 퀘스트를 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는데 끝이네요. 바나실 이 나약한 녀석! 응징을 내리라고!!
참고로 하이델에는 이런 헛소리를 하는 병사도 있습니다.
그래. 너님 애인은 유니콘같은 분이실거라 다 이해해 주실거다.
최근 발견한 팁!
여관같은데 가면 테이블에 음식을 뒤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요. 그러면
이런걸 줍니다.
드랍+1, 드랍+5, 경험치+5%, 경험치+10%, 잠재력 +1 등등 이런거 저런거 많이 줍니다.
사냥퀘하러 나갈 때 뒤져서 챙겨들고가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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