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델에는 마구간지기가 둘 있습니다.
북쪽 무역관리소 옆에 있는 마구간지기는 바나실이라고 하는 출퇴근 npc입니다. 커플을 혐오하죠.
그리고 남쪽 창고 위쪽에 있는 마구간지기는 24시 npc입니다.
어느정도 친밀도를 쌓으니 퀘스트를 주네요. 해봅시다.
이 동네 마구간지기들은 뭔가 커플, 연인 류의 퀘스트를 주는군요.
딱히 알아보고싶진 않지만 포션이 궁핍하니 어쩔 수 없이 수락하기로 합니다.
멜리사는 잡화상점 옆에 있는 npc입니다. 가까워서 좋네요.
po철벽wer
po단호박wer
대화하는데 기운이 3 소모됩니다. 이런 얘기나 하러 내 기운을 소모하다니.. 부들부들
어쨌든 딱히 좋은 소식은 아니지만 뭐.. 들은대로 전해주러 갑시다.
po착각wer
그렇다고 합니다.
-끗-
얘네들 왜 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