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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직 끝났는데 돈 더 줬다는데 뭐라해요ㅠ
게시물ID : gomin_13027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엔샬
추천 : 0
조회수 : 71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2/29 16:08:03
카드 없었으므로 음슴체.(해보고 싶었..)
주제 ; 제목 그대로. 
일용직. 보안 경호업체인가? 에서 알바식으로.
일은 당시 시급 5210원으로 마챠서 한달꺼 받았었는데 더들옴. 
점화옴
당시 카드 없어서 들고댕기는 통장으로 송금해야하는데 ibk, 부산.
atm거의 없는거 어플로 겁내 찾어서 가서 송금.
(더 온게 잘못됐나싶어ㅡㅡ)
 
 두째달꺼 
사실상 스카웃 비스무리하게 1보다 좋게 제의해. 하겠다고 함.
1은 내가 어차피 하겠더 해서 한 알바라..
최저시급에, 0830~1830 
 2는. 제의는 일당60,000원(7500원). 0900~1700
그러나 실상은 0630~1930.?
 
일은10월 18일~ 11월   7일끝.
 1때도 늦었던 기억에. 안주까바 달램.안된댐.
1채용문구엔 일당 50000원 이런식으로 기억함.
그래서  일당인데 왜 안주냐 저번에도 겁나 늦게 받았다.들고 튀는줄. ㅡㅡ
이랬더니 한 일주일 있다가 11월5일에 받음 60만.
참고루 첫통화는 10월 28께 했음.

11월7일. 일이 끝남.
하루. 이틀.은 기다릴 수 이씀.
일주일되도 통장변화 없길래 전화하니  
담주,담주,회계어쩌고 담주, 담주.
해서 12월12일 받음. 1,218,420원.
이상함.
제의한대로  6마넌이래도 쪼금 더 들어온듯?.
내지는.1처럼 최저시급쳐도 20만 이상 더 들어옴.
불안함.
가만 내둠.
와중에 체크카드 재발급 옴.
미친. 체크카드를 잔고 0이 아닌 누군가의 60을 위해 맞춰 쓰는게 이상하지만. 이후를 위해놔둠.
정확히 말하자면.
나한테 직접 좋게 말하면 당연 줄 용의가 있음.

그리고 오늘. 12월29일 아침.
밤일해서 자는중인데. 저나 겁나 울림. 
ㅁㅁ아니녜. 잠결에 아니다.
또다른 저나.
ㅇㅇ찾는데 아냐.
ㅆ뭔일인데 자꾸 저나냐.
ㅇㅇ가 돈먹고 튀어서 고소할라고 경찰서다
근데
ㅇㅇ알면 저나줘라
----------
 오늘 통 화 겁나 기분나쁘게 (그들의 말투로 받은게 짜증.)해서 아침?..아니지 밤부터 짜증나는데...
통화녹음된거 들어보니 제가. "나" 아니라고.형이라고 하는건 잘못됐는데. 
고소를 하겠다는데?......
그럼 그동생 고용계약서랑 급여명세서 줘라 할라다 말끊고 저나 끊는 바람에 나뒀는데..
이거 어째요?.
구두계약 실상이랑 다르고,  일당인데월급여? 늦은이유로 일한만큼먼저 달란게 가불? 초과급여에 대한 고소?횡령죄?
(아. 초과급여를 받은 사람이 신고?할 의무?임무?가 있는게 궁금) 
아. 끝이 이상하다...
고소한다니 걍 무서브지만. 우편 날라오믄 그때 주기로 일단 맘먹고 걍 끝. 

참고루 본인 서식지는 짜장배달같은거도 안되는 개시골임.(숨어삶.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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