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가 말하는 [올해의 영화]
인터스텔라
겨울왕국
명량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해무
한공주
하재근 문화평론가가 말하는 [올해의 드라마]
Z : 대중들이 좋아는 했으나 좀 ... 그럼
왔다장보리
별그대
A : 괜찮은 드라마다
정도전
밀회
미생
유나의 거리
개과천선
김갑수가 말하는 [올해의 책]
21세기 자본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미생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 하트우드
총 균 쇠
강신주의 감정수업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 - 한강
[시집]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 나희덕
생각해보니 책 한권 제대로 읽지 않은 해 였던거 같네요.
그래서 올해가 가기전에 몇권은 읽어야지 했는데
김어준의 파파이스 한동안 안보다가 (ㅈㅅ합니다;)
생각나서 봤는데 영화 드라마 책 언급하길래 좀 검색해보니
네이버 평가댓글도 굉장히 많은 것 같고 해서 몇권 샀네요.
영화 한공주는 불편하더라도 꼭 보려고 합니다...
저같은 분 많이 있으실꺼 같아서 정리해봤습니다. ㅎ
김어준 김갑수 같은 분들이
인터스텔라가 왜 아직까지 흥행 중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하시던데
그 의문점을 풀어줄 고수님이 혹시 여기 계신가요?
저도 봤지만 이렇게까지 계속해서 흥행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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