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소환사를 다시 키우고 있는데요

계속 궁금한 점이 있어 여기저기 찾아봤지만 잘 찾지 못하여 질문드립니다.

 

1. 나를 따르라

나따의 경우 그 패시브인 메타뭐시깽이까지 같이 적용이 되어 소환수들이 한번에 한 자리로 옮겨 지잖아요.

이후에도 나따의 깃발 표시가 표시된 이후면 몹들이 계속 이리저리 설치더라구요

어제 알게된 사실인데 나따 쿨이 끝나서 한 번 더 누르면 나따가 풀리던데,

몹을 제대로 공격하려면 나따를 꼭 풀어줘야 하는 것이 맞나요?

아니면 단순히 저잡만 계속 던지면 나따의 깃발 표시가 있던 없던 상관없나요?

 

2. 환수폭주

환수폭주를 쓰게 되면 몹들에게 환폭 이펙트가 켜지면서 상당히 빨빨 거리면서 돌아다니더라구요

제대로 공격하려면 확폭을 계속 쿨마다 써주는 게 맞나요?

 

3. 에체베리아

에체베리아를 한 개 찍으면 에체베리아의 스킬 설명을 보면 주위 소환수에게 환강을 주는 것처럼 써있던데

1이라도 찍는게 어떨까 싶어서요

 

4. 공격 스타일

제가 지금 트리가 2상정(플헐, 데멀), 아우쿠소, 아도르, 샐리, 월영 이렇게 마스터 해서 다니는데요

현재 세팅은 스유6 프3 입니다.

보통 던전에서 샐리 플헐 데멀 쿠소 뽑고 플헐 데멀 한번 더 뽑고 월영 아도르 양산

이렇게 해서 저잡을 계속 던지면서 사냥하는 편인데

이런식으로 사냥하는게 맞나요? 아님 어떤 다른 팁이 있을까요?

생각보다 딜이 잘 나오지 않는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무기나 지능 마공을 제외하고, 공격의 방식이 저런식이 맞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아니면 어떤 점을 고치라던가, 어떤 식으로 양산 소환하고, 어떻게 해라 등을 조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