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작소란?
<이작소>는 <이 작품을 소개합니다>의 줄임말로서,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애니메이션 게시판의 콘테스트 입니다.
애니메이션, 만화, 라이트노벨, 웹툰과 같은 다양한 서브컬쳐 작품을 소개하는 글들을 올린 뒤
애니게시판 여러분의 투표로 가장 멋진 추천글을 뽑는 콘테스트입니다.
이 콘테스트를 개최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을 직접 홍보할 기회를 제공하며,
애게의 신사들이 참여자분의 추천글을 보고 좋은 작품을 접할 기회를 갖게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평소에 애니메이션이나 라이트노벨, 만화, 웹툰을 보고 하고 싶었던 말들, 작품을 보면서 느꼈던 전율, 아직도 남아있는 감동!
이번 이작소에서 아낌없이 쏟아내 보세요!
2. 제 4회 <이작소> 일정
참가자 모집 기간 :: 12월 28일(일) ㅡ 2월 1일(일)
참가자 모집 기간 :: 12월 28일(일) ㅡ 2월 1일(일)
*당일 참여 가능!
추천글 게시 기간 :: 1월 31일(토) ㅡ 2월 1일(일)
추천글 게시 기간 :: 1월 31일(토) ㅡ 2월 1일(일)
추천글 투표 기간 :: 2월 2일(월) ㅡ 2월 8일(일) 오후 9시
투표 결과 발표 :: 2월 8일 오후 9시 반!
3. 규칙
1.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글 아래의 참가 신청소 링크로 가셔서 참가 작품을 적어주시고,
애니메이션, 만화, 라이트노벨, 웹툰에 대한 추천글을 작성해 게시기간(1.31~2.1)동안 애니메이션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이 글에는 단순한 리뷰를 넘어서, 작품을 추천하는 이유가 드러나도록 해주세요!
3. 참여 가능한 작품은 애니메이션, 라이트노벨, 만화, 웹툰. 이렇게 4가지 입니다.
오직 섹스신만을 목적으로 하는 야애니를 제외하곤 어떤 작품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라이노트벨 원작 애니메이션처럼 2가지 이상 진행되는 작품의 경우, 참가 신청을 할 때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하시면 됩니다.
4. 공식 일러스트나 스크린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타 이미지는 1차 출처를 밝힌 것에 한합니다.
직접 그림을 그려 올리시거나, 영상을 첨부하셔도 됩니다.
5. 한 작품에 대한 중복 추천글 신청을 허가합니다. 그리고 능력이 된다면 한 분이 두 작품 이상의 추천글을 쓰는 것도 허용합니다.
이때 참가자가 받는 득표는 각 추천글마다 별개로 취급합니다.
6. <이작소>에 참가한 추천글들은 4가지 부문별로(애니, 라노, 만화, 웹툰) 투표를 통해 순위가 매겨지며,
부문별로 1~2등까지(동점자 포함) 공개합니다.
참여자 수가 1~9분인 부문은 1명을, 그 이상인 부문은 2명을 공개합니다!
4.투표방법
제 4회 <이작소> 투표소
여러분은 이 링크에 들어가셔서 딱 2가지 과정으로 간단히 투표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 분들이 열심히 쓴 추천글을 보셨다면, 여러분 손으로 직접 최고의 추천글을 골라보세요!
*투표는 2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됩니다.
참여자 분들이 열심히 쓴 추천글을 보셨다면, 여러분 손으로 직접 최고의 추천글을 골라보세요!
*투표는 2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됩니다.
5. Q&A
Q 이미 지난번 이작소나 이번에 다른 사람이 신청한 작품을 해도 되나요?
A 네 상관없습니다. 한 작품을 여러 사람이 추천하다 보면 다른 사람이 놓치고 넘어간 부분을 찾을 수도 있고,
같은 작품에 대한 추천글이라도 사람마다 다른 독특한 관점을 볼 수 있으니 문제 없습니다.
Q 이전 이작소 참가작들을 보니 글 잘쓰는 괴수들이 많던데 글 잘 못쓰는 제가 나가도 될까요?
A 멋진 문체와 진지한 분위기, 거기다 텍스트만으로도 스압을 이루는 방대한 추천글은 독자들에게 지적인 인상을 주고,
그 작품의 감동을 가감없이 전달해 줄 수 있어서 좋은 추천글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런 글을 쓸 여건이 안된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난 이작소에서 보듯, 항상 그런 글들이 순위권에 들었던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밝고 가벼운 분위기에서 쓰인 짧은 글이라도
많은 표를 받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작품의 성격에 따라 오히려 그런 추천글이 더 좋을 수도 있는 것이죠.
지난 이작소에서 보듯, 항상 그런 글들이 순위권에 들었던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밝고 가벼운 분위기에서 쓰인 짧은 글이라도
많은 표를 받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작품의 성격에 따라 오히려 그런 추천글이 더 좋을 수도 있는 것이죠.
투표자들도 넉넉지않은 시간을 쪼개 투표하는 것이니 간결하고 밝은 분위기의 글로 승부수를 띄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Q 안 해도 되나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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