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7시간동안 사라졌던이유가 뭘까라고 생각해봤는데..

이게 국정원이 세월호를 고의로 사고낸거라는거에 맞아떨어진다.

사고가난직후 그시간동안 만약에 닭이 청와대에서 보고를 받았으면 구조를 하라고 지시할수밖에 없다

대통령이 지시를 하면 구조를 할수밖에 없다.

해군해경소방서 등등..

그래서 닭은 사고가 나자 청와대에 있을수가 없었지..

사람들이 증거가 이미 나온마당에( 국정원세워호 지시사항이란거..) 인정을하지 않는다..

두려움이 있기때문에 .. 두렵겠지 불리하다 싶으면 자국민몇백명도 죽여버리는 정부기관이 존재한다는게..

그런데 정부가 해온거만봐도 이미 그러고도남어.. 광주라는 도시하나를 봉쇄하고 학살한게 30년전이거든..

두려움을 이겨내야 진실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