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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첫날부터화나네요..위로해주세요..
게시물ID : gomin_13056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ʕ•ᴥ•ʔ
추천 : 0
조회수 : 3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1/01 07:40:04
일주일전부터 친구셋이서 놀러가기로 약속했단말이에요? 오늘 9시까지 역에서 만나기로해서 아침에 일찍 깼는데 시계보니 6시37분이더라고요
 카톡이와서 봤는데 한친구가 아파서 못가겠다는 카톡이였어요 그뒤로 33분에 다른친구가 확인하고 알겠어 푹쉬라는카톡이랑 저한테 우리둘이라도 갈까?하고 35분엔 아픈친구까지 있는단톡에 다음에 셋이가자 했더라고요 저는 37분에 일어났고요ㅋㅋㅋ혼란스러워서 카톡 문자 전화다했는데 안받더라고요 좀있다가 이제봤다면서 우리 오늘 안가고 다음에갈거야 하는거에요 아니ㅋㅋㅋ같이 가기로한거면 최소한 의논이라도해야하는거 아니에요? 카톡 제가안보면 전화라도하던가 2분만에 지 멋대로정하고 그냥 통보식으로 안간다면 다인가요??그저께부터 기대한 약속인데 이런식으로 취소하고ㅋㅋㅋㅋ새해첫날부터 화나네요ㅋㅋ저좀 위로해주세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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