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남아서 애니를 보려고 했는데, 신작도 좋지만 예전에 봤던 란마가 생각나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내요. 의외로 에피소드가 많아서 꽤 걸렸내요 ㅋㅋ (161화 완결)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에피소그였어요 ㅋㅋ, 이누야샤가 방영되기 전에 란마에서
콜라보로 깜짝 등장한 줄은 몰랐네요.
결국은 아카네와 결혼한 것으로 끝나죠. 사실 마지막화는 란마의 어머니가 나온다던가, 하고 끝날줄 알았는데 의외로 결혼 엔딩이라 놀랐어요.
있는 듯 없는 듯 의외로 분량이 많았던 나비키 생각보다 분량이 적었던 우쿄와 샴푸
란마가 강해 보이는 이유
신작 애니들도 좋지만, 가끔은 추억을 살리는 하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