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3달 전에 기회가 있어서 인바디 검사를 해본 적이 있었는데요
전부 평균 아래 나왔었어요. 그냥 몸이 약했어요.
자세도 좋지 않았고요.
이번에 기회가 생겨서 (주변사람들의 권유로....)
헬스장에가서 운동을 하게 됐는데 운동은 정말 필요한거더라고요.
전 몰랐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몸을 관리한다는 거에 놀랐고,
제 자신이 관리를 안 했다는거에 놀랐습니다.
운동열심히해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도 나름 튼실한 사람이 되봐야겠네요.
덧 : 5KG이 그렇게 무서운 놈인줄 몰랐어요 ;ㅁ;
덧 : 헬스트레이너들은 고문기술자들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