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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여행갔어요
게시물ID : cook_1320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아이게뭐야
추천 : 1
조회수 : 4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1/02 19:52:47
 부끄럽지만 스물세살이나 먹고 처음으로 된장찌개를 끓였어요. 근데 달아요
미소된장이었나봐요^^
 아참 시래기 된장국을 끓일때는 시래기를 먼저 된장에 무쳐서 끓이는 거라면서요?
어쩐지 맛이 없더라  하하핳
 아직 3일이나 남았네요
매끼 맛 없는 누나밥을 먹어야하는 동생이 불쌍해요
 그냥 라면이나 먹어야겠어요
내가 한 밥보다 라면이 더 건강에 좋을거같아요 히히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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