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흔히말하는 후크송이 다수이고
전에 누가말했는데 음악이 예전의 소장의 개념에서 소비의 개념으로 넘어가서
슬프다 라고.. 저도 나이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예전에 아이돌 1세대있고
김건모, 신승훈, dj doc등 여러 가수분들이 금토일 음악방송에 나오셨을때는 음반을 사서 소장하면서 들을만 했던것 같에요
근데 소리바다가 나오고 mp3가 보급되고 현재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예전만큼 내돈주고 사서 듣고 시디나 테이프를 보관하고 있는
이런게 준것 같기는 합니다. 너무 아이돌 위주에 하다못해 어른들이 듣던 트로트도 정말 가끔나오고
음 먼가 시대가 발전해서 시대의 트랜드니 유행이니 하면서 이렇게 흘러온것같은데.......
두서가 없는 글이었지만 토토가 보면서 과거 가수들의 무대와 마지막에 나오신 김건모 옹의 무대를 보면서
느꼈던 점을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