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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사장이랑 스키장갔다오면서..
게시물ID : sisa_568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o
추천 : 2/4
조회수 : 7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1/06 12:49:01
가끔 사장님이랑 한국에대한이야기를 자주하는편이에요

저는 일본에서 일하고있고 사장님이 일본분이에요

둘다 프로그래머구요.. 작은회사라 사장님이랑 스키장도가고 가끔 그러는데요

제가 한국이야기만나오면 부정적으로이야기해버려요

좋은점도 있다고 이야기하고싶은데..

정이많다 = 결국 오지랇이넓다로 끝남

음식이 맛나다  =  개취

여자가 이쁘다 = 개취지만 사장이 인정

없어요..

좋은걸 말해주라해도 없어요.. 

특히 우리가 왜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가 에 대하여

1시간동안 설명했는대..

결국 한국은 망하는게 낫다고 하네요

망하고 다시세워야된다고..

교육 정치 종교 회사 군대 부동산

어느하나 안썩은데가 없어요..

썩다못해 부패해서 터질지경인데  

왜 좋은게 안보일까요

걍 여기서 귀화해버리고 한국에대한 애정을 끊으면 될까요?

5년정도 있어서 안정도되었고 돈도 외벌이로 충분히 저축하고 살고 결혼도했는데..
(애가둘입니다) 
한국이라면 자신  없었거든요..

한때 재외국인들에게 투표하라고 투표신청서로 50개씩  대리로 신청해주고(물론 본인이쓰규 접수만) 뉴스도 꼬박꼬박보는데 이나라가 나아지질않네요

10년후면될까요?

넛츠리턴에대해서 말 나오기무섭게 

무김결에

すみません。 恥ずかしいことです 。
죄송합니다 부끄러운일입니다

사과해버림..

쪽팔렸어요 전..

에휴

언젠간 아침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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