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이 유대인 찾아가서 총으로 다 쏴 죽이고, 장면 바껴서 다른집 나오고 또 다 쏴 죽이고, 세번 하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른 생각 하려는데 안되서 한 일고여덟번 본거같네요.
중간에 기어 안나는거 뭐 좀 있다가
생각난느건 어떤 여자(고모)가 죽었는데 신랑이 짐을 다 가지고 가라 한거예요. 그래서 짐을 들고와서는 어떡하지 어디두지 하는데 저기 어제 벽 칠한 데 한에 두면 되겠다, 싶어서 커튼을 열고 봤는데 그 공간 문 위에 불이 두개 켜졌다가 커튼 쳤다 다시 여니 불이 하나만 켜져있고...
너무 무서워서 신랑 부르려고 손이 이불 밖에 있어서 바닥 엄청 열심히 두드린다고 생각했는데 일어나니 손은 아기위에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