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있는 고객님께서 지갑이없으시다고 외상좀 부탁한다 하시길래 외상을 해드리고 2일되서 연락이없으시길래 문자를 했습니다. 답장이없으셔서 전화드렸더니 누가 떼먹냐 기름넣으러갈때 알아서 안주겠냐 나참 더럽다 왈왈 소리 고래 고래 지르시더니 끊어!! 하시고 끊으버리시네요 .

사정사정해서 번호만받고 외상해드렸더니 
외상해주고 나서 딱바뀌네요....

외상해주지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