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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150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64cm
추천 : 0
조회수 : 61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1/10 08:31:54
이제 9시에 뽑아요ㅜㅠㅠㅜㅠ무서워요ㅜㅜ
매복은 아니지만 잇몸에 반 덮혀서 걱정이ㅠㅠㅜ
뿌리가 휘어있대요ㅠㅜㅠ힣
어제 엄마가 치킨 시켜준달때 먹을껄 그랬어요
맛있는거 많이 먹어둘껄ㅠㅠㅠ
힘 좀 주세요ㅠ 아픔을 잘 느끼는 체질이라 너무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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