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에서의 테마보너스가 100% 증가합니다
문화승리를 노리는거 외엔 무종특에 가까운...
수도만 잘키우면 된다! 
모르고 스크린샷을 다 썸네일로 덮어씌웠네요 ㅠㅠ
정책은 전통완성->미학완성->탐험개방->합리개방->이념
두번째사진은 젤아래에 막대그래프 튀어나온게 프랑스!
세번째사진은 수도 테마보너스 사진인데 ㅠㅠ
인쇄술 즈음부터 테크 따라잡음->컴퓨터는 은행업으로
피사의사탑 선점->기술자로 시스틴 성당->글로브극장->우피치->루브르->허미타지->브로드웨이
미학정책이 문화올려주는데에는 은근히 쏠쏠합니다
프랑스는 테마보너스 주는 건물을 먹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쇄술까지 빠르게 진입해서 피사의사탑->글로브->시스티나 콤보를 완성하는게 중요하죠
저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2)
글로브 극장(2)
옥스포드대학(2)
음악
브로드웨이(3) 같은시대 음악 <요게좀 까다로움
미술품
시스티나 성당(2)
우피치(3)
허미타지(3) <에르미따지 아닌가요?
혼합
루브르 (미술품2+유물2)
수도의 테마보너스는
박물관 8
시스틴 8
글로브 8
옥스포드 8
우피치 12
브로드웨이 12
루브르 16!!
허미타지 ->완성못함...
예술가를 꾸준히 뽑아줬고 황금기로는 한번도 안썼는데 허미타지에 넣을 1개가 부족하네요
수도를 꾸미기 위한 걸작들
미술품 10개
유물 4개
저서 4개
음악 3개
총관광이 260정도인데 수도에서 220정도가 나옵니다
호텔수준에서 문화승리로 끝났습니다
인터넷 안가고 문화승리한 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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