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라서 그런지 크고 멋있지만 속 안은...
엘리언교 본청 바로 옆에선 아래와 같은 일도 있습니다.
고블린 노예와 유흥중인 귀족들.
개중 정상인1
일을 얼마나 못해야 이런 처우를 받나?
귀족의 시녀로 일하다 매맞고 죽은 여자애 퀘스트도 그렇고 참.......
시위대를 처치하라는 퀘스트도 있는데 받아놓고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
어릴땐 퀘 읽지도 않고 그냥 다 했는데 나이 먹으니 게임에 감정이입이 되는군요.
마지막 스샷 배경으로 보이는 합창단 후원퀘도 좀 그래요. 암튼 퀘들이 다 찝찝함;
근데 저 고블린과 내기중인 귀족과 첫번째 귀족은 쌍둥이인가보네요 ㅋ; 정말 가장 흔한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