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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도 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물ID : bns_56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거땜에가입
추천 : 2
조회수 : 64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1/13 11:39:00
글쓰기에 앞서 제 얘기가 아니라 문파원한테 지금 라이브로 들은 얘기임을 밝힙니다!
 
문파원이 오랜만에 접속해서 서버팟으로 흑음림6인팟을 갔는데
 
갑자기 문파챗으로 '제가 속이 많이 좁아졌나봐요..'
 
왜요?? 하고 물으니 하는말잌ㅋㅋㅋㅋ
 
아까 어떤 검사가 파티지원을 했는데 무탑 11층이더래요.
 
그래서 그냥 바로 축지탈줄 알았는데 15층 육손까지 다 잡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진행상황은 2번째 봉마핵 75%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파티장 포함 2명정도는
 
'천천히 오세요. 바우 앞에서 기다려 드릴게요.'
 
본인이 너무 속이 좁은가 검사 얄미워 죽겠다고 하소연중
 
그런데 기공이라서 뭔 말을 못하겠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식선에서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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