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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좀 까였습니다.
게시물ID : bns_56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D철없는아빠
추천 : 2
조회수 : 5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1/13 11:43:48
오색암도 세력퀘(일퀘) 인장이나모으려고 갔다가 남학하고 누구져? 포천인가 잡는데
제가 주술이 랩만 48이지 보패도 거미보패고 좀 컨트롤도 안되고 해서 어찌 잡는 중에 오색암도 랩에 맞는 분들이니까 30중반 이라고 해야
할까요? 린검같은 데 ..아무튼 그거 하나 잡길 저는 정신없이 잡아요..여유도 없고  ㅋ
느닷없이 챗창에 싸가지네 씹네...이런 글씨가 보여서 잡고나서 보니 저한테 한말 이더군요...
ㅎㅎ 집에서 노트북으로 그것 도 그 작은 화면에 글씨가 보이나요 ㅡ,.ㅡ;; 벌써 노안이 온게 2년 다되가는데...
이유인즉 파티달라 하는데 씹었다는군요.....정신없어 못봤다니까 랩도 48 씩이나 되는 사람이 어쩌구 저쩌구 또 육두짓꺼릴.....
ㅉㅉ 너도 랩48에 나처럼 발컨이어봐라 눈에들어오는게  있나...아 진짜 혼자 하면서 민폐끼칠까바 도와주신데도
도움받기 꺼려지는데 이상한 상황이 생기니 순간적으로 혈압이 올라갔네요...
사실 저는 수없이 물약신공으로 버텼습니다.
파티안되어 있으면 남이 치던거 쳐봐야 소용없는거도 모르고  ㅋ~
제룡이든, 대사막이든, 흑창족, 대두령, 수월인던 들 영웅급 또는 4~6인 말고는 물약신공으로 버텻습니다.
뭐 해보지도 않고 상대방 사정은 모르고 자기의사가 관철이 안되면 싸가지네 뭐네....
안그렬려고 재미로 즐기려 해도 꼭 되먹지 못한 분들이 계십니다.
10년 됬나요 뮤하면서 카오가 하도 따라다니면서 죽이길래 시장에서 캐릭명걸고 제보하면 후사하겟습니다.매크로 올리고 결국
제보받고 피방까지 찾아갔던 생각 나네요.....(당시 그넘이 중3) 충남에 한 피방....그날 제가 삼촌이 되고 말았지만요....
그래도 현에서 보고 정들었다고 한동안 재미있게 놀았는데  지금은 어디서 잘 자내나 궁금하기도 합니다.
모든 유저가 비슷하다고 봐요..지나가는 인연이니까, 스쳐가는 잠시 뿐 이니까   그리 할수있다고봅니다..이해 해야죠..
지금은 중년에서 이제 장년부로 넘어가니 하아....저 멀리 창원에서 게임이 인연이 되어 만난 동생 두명도 지금까지 연락하고
잘 지내고 있는걸 보면 스쳐가는 인연이라도 참 소중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굳이 세력전 아니면 원수만들 필요가 없다고 봐여..
그리고 부탁인데 백청이나 부유도 말고 ....일퀘로 영석캐는 순간 만큼은 뒤에서 안때리면 안되나요.....왜 죽었는지도 모름....
오늘도 스펙이라는 미명하에 조용히 숨죽여 용기둥에서 그님을 가다립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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