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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체주의]워홀 후 대학입학생각하는 분들 보세요. 찾은정보 올려놔요.
게시물ID : freeboard_7985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유빙글
추천 : 3
조회수 : 74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1/13 16:16:31

 여기에 나온곳들은 대체로 최저시급 및 평균적 시급기준이 비슷한 국가들임.

 

*덴마크

 

1) 임금

최저임금제를 시행하고 있지않음.

패스트푸드점에서 암묵적으로 20달러는 줘야한다는 규칙이 지켜지고 있다함.

대충 20달러라고 생각해두는 편이 나을 것같은데

왜 글이 코로나도 유로도 아닌 달러인지는..

최저임금제보다는 월 520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럴 경우 32천원정도의 시급을 생각하면

될 듯. (월 160시간근무)

비고)유럽국가들은 최저임금제보다는 노조와 사업주의 합의하에 주로 시급이 정해지는

분위기 인 것 같음.

 

2) 집세

2인기준의 글을 보았는데 120~140정도라함. 급하게 구하지 않았으면 120정도를 구할 수

있을거라며 안타까워하는 글을 봄.

 

3) 생활비

과일 10개 한화 3760원

고기 3종류 묶음 한화 18612원등 (동네마트전단지를 보고 적은거라 양의 표기를 못함)

비싼편은 아니라고함.

 

외식시 2인기준 7~8만원 정도든다함.

유럽국가들은 인건비 비율이 높아 요리를 해먹는 경우는 괜찮은데

사람손을 거치면 헬이라함.

의료보험등은 세금등에 포함되있다는 듯.

 

4) 대학등록금

덴마크의 경우 대학관련 정보가 거의 나와있지 않은데

언급되어있는 글들을 보면 10000유로라고함.. 연 1287만원정도

 

 

*독일

 

1)임금

최저임금제가 15년도부터 도입됨. 가서 유학 및 활동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9~ 15유로정도의 시급을 받고 일을하며. 세금(30~60%)을 제하고나면 최저보다 살짝 높은 듯함.

하지만 외국인의 경우 귀국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함.(전액인지 여부는 나와있지 않았음) 그간 납부해온 세금에대한 증명서가 필요하며 고용주에게 요청하면 된다함.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시(1년이상) 근로소득세카드를 신청하면 연 7천대유로까지는 세금을 받지않는 다는 듯 한데. 워홀러의 경우 1년이상 근무할 경우가 낮아 기억 잘 안남.

 

2) 집세

독일은 일반 거주지보다 대학기숙사가 좋다하는데 워홀러들을 학교를 다니지 않으니 제하고. 유학생들도 우리나라 기숙관이 없어서 큰 효용은..

땅값이 베를린 기준으로 알고 있는데 평당 800만원 정도라함.

독일 연 원룸 870만원 룸쉐어 520만원정도로 잡으면 된다함.

 

3) 생활비

은근 가격이 비싸 생활비가 더 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단위가 더 크기 때문이라함. 향신료등 자주 많이 쓰는 것들은 더 가격이 싸다함.

역시 사람 손을 거치면 헬.

중심가의 레스토랑 : 식사메뉴 8~15 유로, 전채요리 7~10 유로, 세트메뉴 15~25 유로

패스트푸드 : 세트메뉴 6~7 유로 (매월마다 3~4 유로 정도로 할인하는 메뉴 행사 진행)

아시아 레스토랑 : 메뉴 5~7 유로

한인식당 : 메뉴 12~15 유로

빵집 : 작은 빵 0.2~0.5 유로, 큰 빵 0.8~1.5 유로, 샌드위치 1.5~3 유로

길거리 음식 : (부어스트나 포메스 등) 2~3 유로

편의점 스낵 : 0.5~1.5 유로

기차역 : 1~3 유로

편의점의 물 : 500ml 페트병 0.5~1 유로

편의점의 일반 음료 : 1~1.5 유로

편의점의 맥주 : 1.2~2 유로

레스토랑의 맥주 : 500ml 3~4 유로

레스토랑의 물, 음료 : 2~3.5 유로

테이크아웃 커피 : 작은 잔 1~1.5 유로, 큰 잔 1.5~2 유로

커피전문점 커피 : 2~3 유로

칵테일 : 4~5 유로

대중교통 : 1회권 1.5~2.5 유로, 1일권 4~6 유로

자전거 렌탈 : 1일 8~10 유로

종류마다 다르지만 두통약 등의 상비약은 대개 1~2 유로

기본의류는 5~10 유로 할인행사가 많고, 보통 20~30 유로를 넘지 않는다.

 

뭔가 겁나 많이 적었지만 쓰다보니 저 나온 상태로는 우리나라랑 비슷하거나 싼 듯.

 

4) 대학등록금.

무료인 주도 많다고함. 있는 곳도 연인지 학기인지 60미만으로 나와있음

하여 연간 654유로 정도가 대학을 다닐 때 드는비용이라함.

(380유로정도는 교통비 / 기타 서비스료이고 등록금자체는 무료(2014.01월기준))

 

*프랑스

내용은 많았지만

독일과 비교해놓은 글을 보았는데(http://www.ddanzi.com/ddanziNews/1957033)

결국은 1.8~2.0배 정도의 전반적인 비용.(심한부분은 3배) 시급은 1.1배 정도.

 

*스웨덴

복지계열 제도가 굉장히 잘되있음. 육아,교육,의료,회사 근무시 병가등

워홀등 단기간 머물기보다는 장기간 머물기에 참 좋은도시.

소득관련 세금비율은 (30~75%)정도로 비슷하나 소비세(25%)로 물가가 높음.

 

*아일랜드

1) 집세

시내 1인 36만원 정도로 쌈.

시외 1인 50까지정도로 좀 더 서울과 비슷하거나 살짝 비쌈.

 

2) 생활비

생활비 면에서는 한국제품은 조금 더 비쌈.

코카.햄버거등은 1.5배정도

고기는 더 쌈. 좀 많이 싼 듯.

교통비는 기본료 2100원정도로 우리나라보단 유럽전역이 비쌈.

 

3) 학비

대학이 없나 검색에서 잘 안보임 귀찮..

 

*네덜란드,벨기에,스웨덴

 

학비 개비쌈 딱히 메리트 ㄴㄴ

*국가별로 언어 상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갈 수록 귀찮아서 줄어든게 맞아요..

근데 EU국가들이라 그런지 사실상 겹치는 내용이 너무 많네요.

맞춤법 틀린게 많을 수 있어요 지금 매우 졸리고 피곤하고 귀찮아졌어요.

상세하고 정확하진 않은 정보일 겁니다. 아마.

대강 감만 잡는정도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학관련은 어학원등의 정보가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덴마크는 왜 다 좋은데 뜬금없이 대학비용만 확 뛰는데..ㅠㅠ

독일은 독어 꼭 필요하다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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