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게임이었던걸로 기억.
거의 8년 전쯤에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칼로 시작했다가 스테이지를 거듭하면서 돈을 모아서 무기를 업글레이드 하는게임인데요
약간 잔인했던걸로 기억
칼로 써겅 베면 팔다리가 짤린채로 약간 하이톤의 괴상한 소리를 내면서 죽는게 인상적이었음
무기가 포인트인데 나중에 돈이 모이면 광선검, 전기톱, 잔디깍기 기계등을 살수 있었음
광선검이 무기의 끝이었던 걸로 기억 근데 위 3가지 무기를 쓰려면 배터리가 필요했기 때문에 잔디깍기 기계는 기피하는 분위기
그 게임 주인공은 왠지 검은색 이었던걸로 기억 (기억의 왜곡이 있을수도 있음)
3d는 아니고 이차원 평면에서 그냥 앞으로 가기 뒤로가기 점프하기 밖에없었음 적들은 좌우에서 달려오고
정말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