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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22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꼽이퐝퐝★
추천 : 0
조회수 : 42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1/17 22:53:03
오늘 태어나서 첨으로 여동생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
마에스트로 라는 메이커 더라구요.
정장까지 포함 하면. . . 거의 500만원가까이 되는듯해요.
황송햇어요. 제가 어덯게. 그런거 언제입어보나요.
그. . . 근데 , . . . . 잠깐 자고일난 사이에
와이프가 자랑하는거에요. . .
처남 한태 그거 입히고는 친척모임다녀왓다고.
그옷이 너무좋다더라고 처남이 말햇다고
기분이 확상했어요. .
그래서 그거 그냥 처남줘버리라고
나같은 싸구려옷걸이에는 안어울린다고.
그래서 내일이나 집갈때 놓구가려구요ㅜ
ㅠㅜ
제가속좁은거아니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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