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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피폭, 61년만에 ‘1만명 지옥도’ 밝혀질까
게시물ID : fukushima_3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쩜..
추천 : 0
조회수 : 19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18 15:48:22

1954년 미국이 태평양서 수폭 실험
일본 원양어선 대거 피폭 당했지만
양국은 파장 우려 조기수습 합의
선원 23명만 피해자로 인정했다

‘답보’ 진상조사 활동이 2013년 반전
1300㎞ 지점 선원 피폭량 검출 결과
히로시마 원폭 1.6㎞ 지점과 비슷
사고 당시 정부 조사결과도 공개돼

일본정부가 조사 의지 밝혔지만“
아직은 자료 검증 단계” 발언 등 
과연 적극적으로 나설지 
관련 단체선 여전히 의심한다

“후생성이 (비키니 피폭을) 인권과 관련된 미해결 문제로 인식하고, 인과관계 해명을 위해 노력해줬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674092.html?_fr=sr1


水爆実験 60年目の真実 ~ヒロシマが迫る 埋もれた被ば from Kwang woo Park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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